2026년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본매장 결제 제한 규정과 예외적으로 사용 가능한 마트 내 임대매장 업종, 거주 지역별 지급 금액 및 5부제 신청 방법을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혜택을 챙기세요.
2026년 5월 18일부터 민생 안정을 위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 시대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연 매출 30억 원 이하'라는 명확한 가맹점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장을 볼 때 가장 자주 방문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 자체 본매장(직영 매장)과 백화점, 대형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 내부에 입점해 있더라도 독립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일부 임대매장에서는 예외적으로 결제가 가능하므로, 방문 전 구체적인 허용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1. 주요 대형마트사별 지원금 사용 가능 임대매장 현황
주요 유통사들은 소비자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입점 매장의 규모와 업종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습니다.
① 이마트 · 트레이더스 · 에브리데이
전국 이마트 계열 점포에 입점한 약 2,800여 개의 임대 공간 중 약 35%에 달하는 990여 곳에서 지원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내 가능 업종: 미용실, 안경점, 자동차 세차장, 소규모 식당 및 카페, 약국, 동물병원, 열쇠·도장 수리점, 세탁 및 수선 매장 등
이마트 에브리데이: SSM 본매장 결제는 불가능하나, 일부 점포 내에 독립 임대 형태로 입점한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및 일반 음식점 등에서는 예외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② 롯데마트
전국 112개 롯데마트 점포에 입점한 3,000여 개의 임대매장 가운데 약 30%인 900여 곳이 사용처로 분류됩니다.
롯데마트 내 가능 업종: 소상공인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점포(안경원, 미용실, 세탁소, 세차장, 일반 식음료 매장 등)
💡 현장 확인 팁: 대형마트들은 고객이 결제 시 오인하지 않도록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 정면이나 마트 입구 주요 동선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문 및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두고 있습니다. 방문 전 매장 앞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2026년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역별 지급 금액 및 기준
이번 지원금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약 3,600만 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행정구역 성격에 따라 지급액이 차등 적용됩니다.
| 거주 지역 구분 | 1인당 지급 금액 | 비고 및 특징 |
| 수도권 거주자 | 10만 원 |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 |
| 비수도권 거주자 | 15만 원 |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 및 기초지자체 |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 20만 원 |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 지원 대상 주민 |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 | 25만 원 |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 지원 대상 주민 |
사용 지역 제한: 지원금은 원칙적으로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내의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유소 예외 규정: 유가 부담 완화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에 맞게, 주유소는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여부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전면 허용됩니다.
3. 신청 기간 및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가이드
신청 기간: 2026년 5월 18일(월) 오전 9시 ~ 7월 3일(금) 오후 6시까지
첫 주 5부제 운영: 신청 초기 온라인 서버 마비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일주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2, 7
수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3, 8
목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4, 9
금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5, 0
주말 (토·일): 출생연도 구분 없이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 가능
지급 및 결제 수단: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발행, 관할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 마감일: 2026년 8월 31일까지 모두 소비해야 하며, 마감 기한까지 쓰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자동 환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대형마트 내 지원금 사용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대형마트 안에 있는 푸드코트나 식당가에서는 무조건 쓸 수 있나요?
A1. 아닙니다. 마트가 직접 통합 운영하는 직영 푸드코트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 형태로 입점한 식당은 연 매출 기준을 초과하므로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오직 개별 사업자 번호를 가지고 단독 결제 단말기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입점 식당에서만 차감되므로 주문 전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트레이더스 본매장이나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나요?
A2. 쓸 수 없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창고형 매장과 노브랜드 가공식품 전문점은 모두 대기업 유통 매출로 집계되므로 지원금 가맹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3. 마트 배달 앱이나 대형마트 온라인 몰에서 주문할 때도 지원금 결제가 되나요?
A3.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 앱 등을 통한 전자지급결제대행(PG) 결제는 주소지 관할 지역 제한 검증이 어렵고 소상공인 오프라인 매장 지원 취지에 맞지 않아 사용이 제한됩니다. 반드시 해당 지역 내 오프라인 가맹점을 방문하여 현장 결제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형마트 이용 핵심 요약
2026년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형마트 직영 본매장 및 상품 계산대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마트 내부에 입점한 소상공인 운영 임대매장(미용실, 안경점, 세차장, 약국 등) 약 30~35% 내외의 점포에서는 정상적으로 차감됩니다. 거주 지역별로 10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는 지원금은 유효기간인 2026년 8월 31일이 지나면 전액 소멸되므로, 기간 내에 주유소나 마트 내 임대 가맹점을 확인하여 알뜰하게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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